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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가다 보니 참 생각이 깊어 집니다.
사서오경의 중용(中庸) 과,
성서의 '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(여호수아1:7)'는
말씀처럼 살아가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삶이라고 나름 생각해 왔지만,
요즘 세상은 좌 아니면 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합니다.
점점 극단적인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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